道南

역사와 풍격을 자랑하는 치료온천의 寶庫

北海道에서도 긴 역사와 문화를 자랑하는 道南에는 예로부터 치료온천으로서 자주 이용돼 온 온천이 많다.

函館의 湯 川온천은 약3백년에 이르는 역사를 가지는 온천마을. 여름은 오징어 잡이배의 불빛을 보면서 湯煙 정서를 즐길 수 있다.

知內町의 知內온천은 도내에서 가장 오래된 온천으로 일컬어지고, 南茅部町의 大船온천아래의 湯에서는 백년이나 전에 세워졌다고 하는 건물이 사용되고 있다.

森町의 濁川온천도 옛날 그대로의 치료온천의 분위기를 가지고  있다.

Unique한 곳으로서는 間缺泉이 있는 鹿部온천이나 石灰華의 Dome이 UFO기지와 같은 長方部町二股Radium온천.

Todohoke村의 水無해변온천은 해안에서 솟는 무료의 노천온천으로 만조때에는 물에 잠겨 버린다. 惠山町의 御崎해변온천도 자연그대로의 취미가 넘치는 노천온천이다.

▶ 函館 역·항구 주변

函館 역은 北海道의 남쪽 현관으로 역 정면의 대합실에는 靑函 연락선의 좌현에 다는 빨간등을 사용한 '연락선의 등'이 달려 있어 대합실의 상징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역 정면에서 松風町의 교차점까지는 大門 거리라 불리는 函館의 메인 스트리트로 음식점이 밀집해 있고, 밤늦게까지 흥청거리는 항구의 모습을 보여준다.
역을 나와서 오른쪽 일대에는 03:30~12:00까지 函館의 명물인 아침시장(朝市)이 선다. 신선하고 생기가 도는 해산물을 구하기에 안성맞춤인 곳이다. 게다가 여기서부터 항구 주변의 산책을 즐기려면 일찌기 번영했던 函館港의 옛모습이 남아있는 末廣町·弁天町로 나간다. 이 일대에는 빨간 벽돌양식의 金森 창고들과 函館 박물관 향토자료관 등이 있다.


道央

北海道 굴지의 온천마을로 湯煙三味

道央에는 北海道 굴지의 큰 온천마을과 이름있는 湯이 밀집해 있다. 전국에 알려진 이름있는 湯·登別온천은 11종이나 되는 泉質과 풍부한 湯量을 자랑한다. 洞爺湖의 호반에 호텔과 여관이 늘어선 洞爺온천과, Sikotsu湖 온천도 볼 만한 자연경관과 어우러져 감동적인, 이름있는 온천마을이다.

근대도시·札幌에도 豊平川 상류에 "札幌의 깊은 응접실"이라고 불리워지는 定山溪온천이 온천마을의 활기를 보여주고 있다. 운하의 마을·Otaru市의 동남에서 솟는 朝里川온천도 이름이 높다.

Niseko주변은 작지만 이름있는 湯이라고 일컬어지는 온천의 寶庫. 예로부터 치료온천으로서 익숙한 蘭越町의 Niseko藥師온천이나 新見온천, 눈이나 습지물로 채워서 들어가는 노천온천이 인기인 Niseko町의 Niseko五色온천등, 개성 풍부한 온천이 곳곳에 있다.

일본해 쪽으로 가면 岩內町의 雷電온천이나 泊村의 盃온천 등이 있고, 순수의 마을·日高에도 三石町의 三石온천 등이 湯煙를 내고 있다.

▶ 大通 공원

札幌 역 남쪽으로 도보 10분 거리에 있는 大通 공원은 시내 중심부를 동서로 뚫는 폭 65m의 그린벨트 산책로이다. 동쪽 끝에는 높이 147.2m의 텔레비젼 탑이 서있으며, 서쪽 끝에는 올림픽 자료와 북방 문학자료가 전시되고 있는 札幌市 자료관이 있다. 라일락과 아카시아 가로수 아래 잘 손질된 잔디와 색색의 꽃들, 그리고 대분수와 각종 동상·문학비·노래비 등 기념물을 볼 수 있는 휴식처이다.
또한 5월의 라일락 축제나 7~8월의 여름 축제, 12월 초순~1월 5일까지의 화이트 일루미네이션 삿포로 플라자, 그리고 2월의 눈 축제 등이 이곳에서 열린다.

▶ 洞爺湖

北海道 중남부에 펼쳐져 있는 Shikotsu·洞爺 국립공원의 남서쪽에 위치한 洞爺湖는
北海道 관광에서 빼놓을 수 없는 곳이다. 원형에 가까운 칼데라 호로 중앙에는 4개의 中島가 떠있으며 맑은 날에는 북쪽으로 羊蹄山의 모습이 보인다. 호수 주변은 北海道에서 비교적 온화한 기후로 겨울에도 호수는 결빙하지 않으며 눈이 녹는 것과 동시에 산벚꽃이 호반을 수놓는다. 호수의 관광은 유람선으로 즐기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차로 호반 도로를 일주하는 것도 좋다. 호수 남쪽에는 四十三山·有珠山·昭和新山 등 3개의 활화산을 배경으로 洞爺湖 온천과 壯瞥 온천이 있다.

大雪·十勝

산골짜기의 온천을 만끽한다

北海道의 지붕·大雪에는 그 산속에 숨겨진 매력적인 온천이 가득하다. 上川町의 層雲峽온천이나 愛山溪온천, 東川町의 Asahitake온천이나 天人峽온천, 十勝岳의 분화로 널리 이름이 알려진 上富良野町의 十勝岳온천이나 美瑛町의 白金온천 등은 아름다운 계곡미와 산악미를 바라보면서 목욕하는 것이 즐겁다.

鹿追町의 산속에서 솟는 菅野온천은 치료온천으로서 인기가 높고, 근처에는 무료 노천온천인 鹿湯도 있다. Kamishihoro町의 Horoka온천이나 新得町의 Domurausi온천은 시골같은 온천풍경이 무엇보다 좋다. 그리고 鹿追町의 然別호반온천이나 Kamisihoro町의 糠平온천은 原生林에 감싸인 조용한 호반에서 솟는 온천이다.

足寄町에서는 폭포위에 천연의 돌욕조를 설치한 Onnnet湯폭포가 인기를 모으고 있다. 十勝의 평원에 湯煙를 내고 온천마을을 만들고 있는 十勝川온천은 세계적으로도 진귀한 식물성 Moor泉으로 평판이 높다. 大樹町의 晩成온천은 十勝지역에서 유일하게 해안선에서 솟는 온천으로 태평양을 바라다 볼 수 있다.


道東

대자연과 湯煙을 두 배로 즐긴다

풍요로운 자연으로 혜택받은 道東은 자연그대로의 취미 가득한 노천온천이 경쟁한다. 그리고 예로부터 익숙한 온천마을도 수많은 온천천국이다. 비경·知床의 斜里町·Utoro온천은 知床관광의 거점으로서 이름높은 온천마을로, 岩尾別온천은 原生林으로 둘러쌓인 천연의 바위 욕조가 자연그대로의 취미 만점. 폭포가 떨어져 패인 곳이 그대로 욕조가 되어 있는 무료 노천온천·Kamuiwaka湯의 폭포는 신비로운 湯 무드를 만끽할 수 있다. 羅臼町에는 온천마을로는 羅臼온천이 있고, 무료 노천온천으로는 熊湯나 해안에 있어 國後島를 보면서 목욕을 즐길 수 있는 Seseki온천이나 相泊온천이 있다.

阿寒국립공원내에는 阿寒町의 阿寒호반온천, 弟子屈町의 川湯온천이나 摩周온천 등, 도내 굴지의 온천마을이 있다. 그리고, 屈斜路湖東岸에는 물가의 모래를 파면 온천이 솟아나 노천온천이 되는 "砂湯"가 있고, 8km정도 남쪽의 湖岸에는 무료 노천岩온천·Kotan온천도 있다. Rubesibe町의 溫根湯온천도 道東굴지의 온천마을로 알려지고, 網走湖 근처에서 솟는 網走호반온천이나 女滿別온천도 유명하다.

道北

여정을 유혹하는 소박한 온천이 点在

道北에 点在하는 온천은 규모는 작지만, 여유있게 탕에 들어가면, 여정 넘치는 가장 북쪽의 여행을 보다 기억에 남는 것이 된다. 稚內市의 稚內시민온천은 일본에서 가장 북쪽의 온천. 숙박시설은 없으나 가장 북쪽 땅에서 들어가는 온천은 또한 각별하다.

豊富町의 豊富온천은 道北 최대이 온천마을로 석유 시굴중에 용출한 온천이다.

일본해측에서는 Tomemoe市에 2종류의 泉質을 즐길 수 있는 神居岩온천이나, 增毛町에는 바다가 보이는 높은 곳에 공중욕장으로서 개장하여, 해수욕객으로 붐비는 岩尾온천 등이 있다.

내륙에는 中川町의 Pompira온천, 音威子府마을의 Tensiogawa온천, Enbetsuasahi온천, 美深町의 Biruka온천, 下川町의 五味온천 등이 있고, 오호츠크쪽의 내륙에는 歌登町에 朝倉온천이 湯煙을 내어 어느것도 소박한 자연과 湯煙정서를 맛볼 수 있다.


■ 특산물

▶ 게(カニ) - 게는 찌게 등으로 겨울 이미지가 강하지만, 가장 맛있는 철은 여름이다. 道東의 枝幸町나 道南의 長万部町가 유명하다. 그밖에도 タラバガニ、 花さくガニ、 ズワイガニ로 게(カニ)는 해산물 요리의 왕이다.

▶ 연어(サケ) - 긴 바다 여행을 끝내고 고향 냇가에 돌아오는 연어. 가을 미각의 왕·연어(サケ)를 사용한 石狩鍋나 三平汁는 홋가이도 찌게 요리의 대표이다.

▶ 다시마(昆布) - 미네랄을 충분히 포함한 건강식품인 다시마. 日高昆布、 利尻昆布등, 홋가이도는 다시마(昆布)의 명산지다. 히다까(日高)지방 등에서는 여름에 해안을 덮는 다시마(昆布) 말리는 광경을 볼 수 있다.

▶ 라면(ラ-メン) -본고장 삿뽀로 라면(札幌ラ-メン)에, 최근 인기 상승의 아사히가와 라면(旭川ラ-メン). 사계절을 통해서 즐길 수 있는 홋가이도의 대표적인 미각이다.

▶ 호타테(ホタテ) - 소금을 뿌려 굽는 것, 버터에 굽는 것, 후라이, 사시미(刺身) 등 먹는 방법도 여러가지. 根室·網走 방면에서 여름에 맛보고 싶은 것.

▶ 메론(メロン) - 오렌지의 과육에 풍부한 향기. 유바리 메론(夕張メロン)을 비롯하여, 근년은 富良野メロン도 인기 급상승. 7월, 8월에 걸쳐 나온다. 홋가이도의 여름을 대표하는 과일이다.

▶ 징기스칸(ジンギスカン) - 찬 맥주를 마시면서, 동료와 왁자지껄. 푸른하늘과 여름구름이 펼쳐지는 야외에서 먹는 맛은, 또한 각별하다.

▶ 그린 아스파라가스(グリ-ンアスパラガス) - 태양의 빛을 듬뿍 머금은 초여름의 미각. 喜茂別町등 道央을 중심으로 늦봄부터 6월경까지가 제철이다.

▶ 섬게알젓(ウニ) - 찐득한 달콤함이 입에 퍼져서... 섬게알젓(ウニ)은 생으로 먹는 것이 가장 좋다. 利尻·禮文에서는 양이 많은 섬게알젓 덮밥(ウニどん)을 먹고 싶다. 6월~8월이 맛볼 때다.

▶ 오징어(イカ) - 道南의 미각이라고 하면 알사람은 아는 오징어 소면(イカソ-メン)을 비롯하여, 오징어 밥(イカめし), イカの沖漬 등의 오징어(イカ) 요리. 오징어 낚시배(イカ釣り船)의 고기잡이 불빛은 여름의 풍물시이다.

▶ 감자(ジャガイモ) - 포테이토 왕국 홋가이도에 오면, 이것을 먹지 않으면 안된다. 따끈따끈한 새로운 감자는 6월경부터 나오기 시작하여, 8월, 9월이 절정이다.

▶ 우유(牛乳) - 신선한 북쪽의 음식을 꿀꺽. 여름은 찬 우유로 기분이 상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