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能登

자연이 만든 웅대한 해안
마을 사람들의 소박한 생활
항구에 멈춰선 노인의 얼굴에 새겨진 깊은 주름
그러나 온화한 표정
어딘가에 잊혀져 있던 그리움이 있는
시정이 풍부한 깊은 能登
말을 걸어 보자
거기에서 여행이 시작되는
그리운 흙의 내음
바다 향기, 사람들의 생활
지금 끝이 없는 고향 여정을 찾아서

▶ 九十九灣

평온한 바다 경치가 계속되는 내해 중에서도 특히 환상적이고 상자 속의 모형 정원 같은 아름다움을 자랑하고 있는 곳이 九十九灣이다. 松波와 宇出津의 중간에 있는 약 13km의 리아스식 해안으로, 크고 작은 것을 합하여 99곳의 어귀가 있다고 한다. 파도가 잔잔한 만에는 소나무가 무성한 섬들이 떠있고, 아침 저녁으로 미묘하게 변화하는 섬과 바다 빛깔이 인상적이다.

이러한 九十九灣을 관광하려면 유람선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좋다. 또한 만 입구에 돌출해 있는 곳에는 日和山 공원이 있어서 만이나 주변 산들의 훌륭한 전망대로 되어 있다.

■ かなざわ

여행의 만남
모르는 거리에서의 생각지 않은 발견
가나자와의 마을에는 그것이 있다
城下町라는 것만이 아닌 무엇인가가
加賀百万石의 역사와 전통을 이은
우아한 기풍이 지금도 남은 마을
鏡花를 낳은 마을
加賀의 도시라고 부르기에 알맞는 차분함
차분한 정서에는
산책이 잘 어울린다

● 兼六園(國指定特別名勝)

金澤 역의 동남쪽 약 2km에 있는 兼六園은 金澤를 상징하는 유명한 공원으로 百間掘을 사이에 두고 金澤 성터와 마주하고 펼쳐져 있다. 약 10만㎡의 넓은 정원은 계절마다 각각 그 정취를 더해준다. 또한 원내를 흐르는 풍부한 물은 여기저기에 연못과 폭포를 만들어 유수한 정취를 자아내고 있다. 특히 그 풍아한 모습을 수면에 비추고 있는 ことじ 등롱은 兼六園의 상징적 존재이다.

兼六園은 17세기 말에 金澤城 외곽의 바깥 정원을 조성한 것이 시초로 19세기 초에 새롭게 수목을 심고 물을 끌여들여서 연못을 배치하고 확장정비를 하여 1874년 공원으로서 일반에게 공개되었다. 兼六園의 이름은 중국 송나라 이격비(李格非)의 '낙양명원기(洛陽名園記)'에 연관지어 6가지의 빼어남을 겸비한 명원을 칭송하여 명명했다고 한다.

宏大, ゆうすい, 人力, 蒼古, 水泉, 眺望의 六勝을 겸비하는 일본 3 名園의 하나. 사계 각각의 모습은 정원미의 극치라고도 말해진다. 가까이에는 현립미술관, 역사박물관, 전통산업공예관 등이 있다.

 

■ 白山

신들이 앉는 산, 白山
거기에는 손이 닿지 않는 대 자연이 있다
산록에는 조용히 숨겨진 마을
길고 호된 겨울
깊은 눈으로 푹 덮힌 가운데
씩씩하게 살아 온 사람들
얼마나 賀春을 목마르게 기다렸을 것이다
절실한 기도가 들리는 듯하다
독특한 생활양식과 예능이 있는
산의 나라에 사는 지혜가 낳은 것이다
자 나가자
대 자연과 짐승들이 맞아준다

● 白山국립공원

먼 옛날, 심한 분화와 융기에 의해 탄생한 白山. 해발 2702미터의 정상의 장엄한 광경과 신비의 물을 채운 화구호, 안개와 눈이 녹아 내리는 물과 능선의 조화가 우리들의 마음을 매료한다.

■ 加賀

여행자에게는 피로를 덜어주는 따뜻한 온천과
부드러운 마음 씀씀이가 즐거운 것
加賀의 온천마을은
山中, 山代, 片山津
오랜 마을 모습이 저녁놀에 물드는 때
어디라고도 할 것 없이 들리는 태고의 음향과
三味 소리가 마음에 사무친다
지금도 옛날도 변함없는 온천정서가 넘치고 있다
온천의 김이 나는 마을에 깊어지는 여정
산책도 그립고
뜨거운 마음이 지금 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