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奈良공원

奈良市街의 동쪽 일대, 東大寺, 春日大社, 興福寺의 넓은 경내로부터 平安朝이래 春日大社의 神域으로 사람이 가꾸지 않은 원시림이 나서 우거진 春日 깊은 산까지의 동서 4㎞, 남북 2㎞에 이르는 광대한 도시공원입니다.

아름다운 잔디와 樹齡 1000년의 소나무들에 둘러싸여 약 1200마리의 사슴이 떼지어 놀고 있습니다. 飛火野, 雪消ノ澤 등 万葉集에서 노래되어, 大宮人이 논 작은 길이 지금도 조용하게 남아 있습니다. 나아가 그 안에는 부드러운 잔디의 若草山, 春日山, 高円山등, 古都 奈良를 부드럽게 품는 것 같이 푸른 산들이 이어져 원시림으로 뒤덮힌 쾌적한 녹색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습니다.

飛火野에서 보다 남쪽으로 내려가면 志賀直哉舊居, 新藥師寺, 白毫寺로 이어집니다. 아름다운 자연과 역사가 자연히 섞인 奈良만의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해 내고 있습니다.

■ 東大寺

東大寺는 '大佛'로 널리 알려진 奈良의 대표적인 거찰로 일년 내내 많은 사람들로 붐비는 곳이다. 741년 聖武 천황에 의해 國分寺 건립 칙서가 발표되고, 752년에 성대한 개안(開眼 : 새로 만든 불상을 공양하는 의식) 공양이 행해졌다. 1180년과 1567년에 화재가 있었으나 1692년에 재건되어 현재의 모습을 갖추었다. 창건 당시에 비해 규모가 축소되고 건축양식도 혼란되어 있지만, 1200년전 불교문화가 최고조에 달했던 天平 시대를 짐작케 하는 규모이다.

■ 春日大社

猿澤池에서 동쪽으로 가면 一ノ鳥居가 보인다. 여기서부터가 春日大社의 경내로 社殿까지의 긴 참배로가 시작된다. 참배로는 淺茅が原·飛火野·春日野를 가로질러 二ノ鳥居를 지나면 양쪽에 많은 석등롱이 늘어서 있다. 조금더 가면 南門이 보이고, 그 안에 本殿이 서있다. 숲속의 푸른 녹음에 주황색의 기둥과 노송나무 껍질로 된 지붕이 어울려 전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春日大社는 710년의 창건되었으며, 平安 전기에 현재의 규모를 갖추었다. 중세 때에는 興福寺와 연결되어 세력이 강했고, 또 신앙이 서민들 사이에 퍼져 석등롱이나 조등롱(釣燈籠)은 서민의 봉납이 많았다.

■ 吉野山

奈良의 남쪽에 있는 吉野山은 大峰 산맥의 북단에 남쪽으로 뻗어있어 그 지형이 말의 등과 같고 일본 제일을 자랑하는 수만 그루의 벚꽃으로 유명한 벚꽃의 명소이다.
吉野神宮을 비롯해서 웅대한 가람을 자랑하는 金峰山寺와 吉水神社 등의 명소가 있는 주변 일대는 吉野熊野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