富士見六景

몇 천년 전부터, 일본인들을 지켜온 후지산.
그 때마다 표정이 변한다.
부드러운 얼굴, 엄한 얼굴. 여름의 얼굴, 겨울의 얼굴 ….
시즈오카현내의 거의 전역에서 볼수 있는 후지의 얼굴 가운데도, 차나 전차 등의 교통기관에서 조망한 절경과 평판의 포인트를 들어보자.

■ 富士宮市/田貫湖

솟아난 후지를 옆으로 보면서 후지 스카이라인을 지나, 田貫湖에 도착한다. 자신의 눈으로 보고 새롭게 물과 후지의 잘 어울림과 아름다움에 감동.
⊙JR富士宮驛에서 버스로 50분

■ 沼津市/大瀨崎

배 위에서 보는 大瀨의 아름다운 경관과 駿河灣의 灣曲이 후지의 아름다움을 한층 드러나게 한다. 바다와 육지, 청색과 녹색의 대조된 아름다움.
⊙沼津港에서 배로 35분

■ 淸水市/日本平

빛이 가득한 시미즈 항구가 후지를 로맨틱하게 돋보이게 한다. 일본평원 Park Way에서 내려본 그 광경은 마치 환상적인 한 장의 그림과 같다.
⊙JR淸水驛에서 차로 25분

熱海市/十國峠

十國峠와 伊豆스카이라인에서 전망하면 후지산은 물론, 箱根·南アルプス·相模灣·駿河灣등 웅대한 조망을 할 수 있다.
⊙JR熱海驛에서 버스로 35분

■ 富士市/新富士驛

먼 옛날부터 솟아난 후지산과 최신 기술의 JR 신깐센. 그 플랫홈에서의 조망은 자연과 문명의 공존을 느끼게 한다.
⊙JR東海新幹線 新富士驛

■ 御殿場市/乙女峠

하코네로 향하면서 잠시  乙女峠 부근에서 후지를 바라본다. 마치 御殿場 마을 위에 있는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킨다. 그리고, 이곳은 야경의 아름다움으로 유명.
⊙JR御殿場驛에서 차로 15분

▶ 熱海(あたみ) 온천

伊豆(いず) 반도의 동쪽에 위치해 있는 熱海는 앞쪽으로는 相模灣을 바라보며 뒤쪽으로는 箱根(はこね)에서  伊豆로 이어지는 700~800m의 구릉지를 등지로 있다. 熱海라는 이름은 옛날 바다에서 열탕이 분출하고 있던 것에서 유래한다고 한다.
熱海 온천의 기원은 奈良(なら)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아주 오랜 곳이다. 1597년 とくがわいえやす가 와서 온천을 즐겼다고 전해지며 3대 장군 家光(いえみつ) 이후는 えど城 쪽으로 熱海의 탕이 옮겨지게 되었다.
지형의 영향으로 온화한 기후이며, 바다를 끼고 있는 330여 채에 이르는 여관·호텔 등이 만들어 내는 아름다운 야경 등은 실로 '동양의 나폴리'라고 부르기에 조금도 손색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