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1월 17일(월)

もぐら打ち
두더지 잡기

「も~ぐら」打ちは13日, も~ぐら打ちは13日. ドンドヤは14日」
「두더지」 잡기는 13일, 두더지 잡기는 13일.

 おおごえで歌とも掛けごえともつかむ文句を?しながら, あちこちの家のかど(家の前の庭)を「もぐら打ち」して回る.
큰소리로 노래라고도 남을 부르는 소리라고도 할 수 있는 소리를 하면서, 여기 저기의 집 모퉁이(집앞의 정원)을 「두더지잡기」하며 돈다.

 モグラは, 農作物の根や地下くきを食べたり, 水田のあぜに穴をあけたりする有害動物だった. そこで, いつの頃から始まったのか知らないが, 「もぐら叩き棒」を作り, 地面をパ-ン, パ-ンと尾と高らかに打って回る「もぐら打ち」という風習が行われていた.
두더지는 농작물의 뿌리와 지하줄기를 먹거나, 물이 있는 논의 논두렁에 구멍을 내거나 하는 유해동물이었다. 거기에 언제부터인가 시작한 것인가 모르나, 「두더지 잡기 막대기」를 만들어, 지면을 パ-ン, パ-ンと꼬리를 높여 치면서 도는 「두더지 잡기」라고 하는 풍습이 행해지고 있었다.

 叩いてもらう家の人は, 「ま-だ, まだ, もぐらは逃げとらん」と掛けごえをかける. 汗を出して叩く. 「もう, よかろう」の言葉でご褒美にもちをだしてくれる. そのもちをたくさん集めて, 明日のドンドヤでやいて食べるのだ. ただし, 同じ家に何度も行くのはしつれいになるので, まいとし皆んなで今年の訪問先を決めてやった.
두들김을 받는 집 사람은 「아직, 아직 두더지는 도망가지 않았다」고 말을 건다. 땀을 내며 두드린다. 「이제, 좋겠지」라고 말하며 포상으로 떡을 내어 준다. 그 떡을 많이 모아, 내일 ドンドヤ때 구워 먹는다. 단, 같은 집에 몇번이나 가는 것은 실례가 되므로, 매년 모두가 금년의 방문처를 정해 주었다.

 「もぐら打ち」をやるのは, ちゅうがくせい以下だったようだ.
「두더지 잡기」를 하는 것은 중학생 이하였던것 같다.

 これで, ほんとうにモグラが退散して, 被害が少なかったかは定かではない.
이것으로 정말로 두더지가 피하여 도망가 피해가 적었는가는 분명하지는 않다.

2000년 1월 18일(화)

食べられる植物
먹을 수 있는 식물

椿(つばき)の蜜
동백의 꿀

椿の花をガクごと取り, 花びらを引きぬく. ガクの中に, 3~5ccの甘いえきたいが入っている. それをのむ.
동백꽃을 ガクごと 따, 꽃잎을 뽑는다. 꽃받침 가운데 3~5cc의 단 액체가 들어있다. 그것을 마신다.

つばな
띠꽃

春の野原では, これが一番多く, 採って食べたもの.
봄 들판에는 이것이 가장 많이 따서 먹은 것.

カヤ草の一種で, 新芽が出るとき, ほになる前の, 白い柔らかい面のようなくきを採って食べていた.
새의 일종으로 새싹이 나올때 이삭이 되기 전에 희고 부드러운 면과 같은 줄기를 따서 먹었었다.

つくしんぼう
뱀밥

つくしは, 今でも良く食べられている. 天ぷら, おひたし, 煮付などで食べる. しかし, とうじ「つくし採り」はずいぶんしたが, そんなに食べていた記憶はない.
뱀밥은 지금도 자주 먹혀지고 있다. 튀김, 데침, 조림 등으로 먹는다. 그러나, 당시 「뱀밥 따기」는 많이 했으나, 그렇게 먹고 있었던 기억은 없다.

ぎしぎし
참소루쟁이

葉と葉の間のくきをとり, 皮をむいて中身を食べる. しおを付けるとさらにおいしいので, 常にしおをポケットに持って出かけた.
잎과 잎 사이의 줄기를 따, 껍질을 벗겨 속을 먹는다. 소금을 찍으면 보다 맛있어, 항상 소금을 주머니에 가지고 밖에 나갔다.

フキ
머위

葉をとって, くきの表皮をむく. 煮付, おひたしで食べる.
잎을 따서, 줄기의 표피를 벗긴다. 조림, 데침으로 먹는다.

れんげ草
자운영

花びらを, 引きぬくように取って, 中の花心だけを食べた. 特においしいものではないが, 「これも食べれるぞ」という, へんな”ゆうき”の表現でもあった.
꽃잎을 뽑는 것 같이 따서, 가운데 꽃술이 있는 꽃의 중심 부분을 먹었다. 특히 맛있는 것은 아니나, 「이것도 먹을 수 있다」고 하는 이상한 "용기"의 표현이기도 했다.

ワラビ·ぜんまい
고사리·고비

これは言うに及ばず, 山菜の代表的なもの. 遠くの山まで出かけ, 採取していた. しかし, これもとうじは取るのがたのしみで, よく食べた記憶は少ない.
이것은 말하는데 미치지 못하고, 산채의 대표적인 것. 먼 산까지 나가, 채취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것도 당시는 따는 것이 즐거움으로, 자주 먹은 기억은 적다.

2000년 1월 19일(수)

わたしのふるさとでは, 竹馬のことを「あっさげ」と呼んでいた. 私は今も, その語源は知らない. ただ「足長蜂」のことを「あっさげ蜂」と呼んでいたので, 足が長いという意味なのかもしれない.
나의 고향에서는 죽마를 「あっさげ」라고 불렀었다. 나는 지금도, 그 어원은 모른다. 다만 「足長蜂」을 「あっさげ蜂」라고 부르고 있었으므로, 발이 길다고 하는 의미인지도 모른다.

 「あっさげ」遊びは, じつにたのしいものであった. というより, 作る工程が, それ以上にたのしかった. 竹林に行って竹探し. 今度は, 何段節の高さにしようか. 各人が製作テクニックを競い合う.
「あっさげ」놀이는 실로 즐거운 것이었다. 라고 하기보다, 만드는 공정이 그 이상으로 즐거웠다. 죽림에 가서 대나무를 찾아. 이번에는 몇 단절의 높이로 할까. 각 사람이 제작 기술을 경쟁한다.

 みんなそれぞれに工夫して, 自分の愛馬を作り上げ, さっそうとのって集まってくる.
모두 각각 연구하여, 자신의 애마를 만들어, 씩씩하게 모여든다.

 片足ケンケン·カチカチ鳴らせ·落ちたら負け相撲·かけっこ·帽子取りかっせん空カンサッカ-·陣とりなど, 遊び方はいろいろあって, 時のたつのも忘れて遊んだ.
한쪽 앙감질·딱딱 울려·떨어지면 지는 스모·달리기·모자뺏기싸움空カンサッカ-·진 뺏기 등, 노는 방법은 여러가지 있어, 때가 지나는 것도 잊으며 놀았다.

 年上の人達は, 高さを競い合い, 屋根からのり降りするような超ロング竹馬を作り, のって, 私達を驚かしていた.
연상의 사람들은 높이를 경쟁하여, 지붕에서 오르고 내릴 것 같은 초롱그 죽마를 만들어, 타고, 우리들을 놀라게 하고 있었다.

2000년 1월 20일(목)

竹馬の作り方
죽마 만드는 법

竹馬作りは, 材料選びで仕上がりの良さが決定する. 芯棒(2本)は, 上部と下部の太さがなるべく一定した, 2年以上育った, 固い竹を使う.
죽마만들기는 재료 선택으로 마무리가 잘됨이 결정된다. 심봉(2자루)은, 상부와 하부의 굵기가 될 수 있는한 일정한, 2년이상 자란, 딱딱한 대나무를 사용한다.

【道具】
도구
·のこぎり-톱
·なた-손도끼
·のみ-끌
·なわ-줄

【芯棒】
심봉

身長+のり台の高さ(任意)の長さに切る.
신장 + 타는 대의 높이(임의)의 길이로 자른다.

高さの決め方
높이 정하는 법

2本の竹の節がちょうど水平に合う所で, 自分の好きな高さ. 足のせ台より上部は, 2本の節目は合わなくてもよい.
두 자루 대나무의 마디가 꼭 수평으로 만나는 곳에, 자신이 좋아하는 높이, 발 놓는 대보다 상부는 두 자루의 마디는 맞지 않아도 좋다.

【足のせ台】
발 놓는 대

【足のせ台の支え棒】
발 놓는 대를 지탱하는 막대기

「高さ」より少し長いものを用意する.(やや太め)
「높이」보다 조금 긴 것을 준비한다.(좀 굵은)

足のせ台を, 燃えないように, 火であぶる.
발 놓는 대를, 타지 않도록, 불로 굽는다.

竹が柔らかくなったら, 芯棒の高さ位置にまきつける. きちんと付いたら冷水をかける.
대나무가 부드럽게 되면, 심봉의 높이 위치에 감는다. 꼭 붙으면 냉수를 붓는다.

次に, 支え棒を組み付ける.
다음에, 지탱하는 막대기를 붙들어 맨다.

なわをきつくまく.
줄을 꼭 감는다.

でき上がり!
완성!

2000년 1월 21일(금)

たこあげ
연날리기

「たこ, たこ あがれ. 天まであがれ. 」
「연, 연 올라라. 하늘까지 올라라」

 たこいとをたぐりながら, 「僕のが高く上がってる」「いやオレのほうが高い」などとおおごえでわめきながら競い合って「たこ上げ」をした.
연실을 끌어당기면서, 「내 것이 높이 올라있다」「아니야 내 것이 높아」등 큰소리로 외치면서 경합하여 「연날리기」를 했다.

 こうがくねんの人たちの中には, 手作りのたこを上げている人もいた. そんな中にはほんとうに天までとどくんではないかと思うほど, 高く, やっと見えるほど小さくなっているものもあった.
고학년 사람들 가운데는 직접만든 연을 날리고 있는 사람도 있었다. 그 가운데는 정말로 하늘까지 다다르지나 않을까하고 생각할 정도로, 높이, 겨우 보일 정도로 작게 되어 있는 것도 있었다.

 私達(しょうがくせいの頃)は, お店から買っていた「やっこダコ」に新聞紙を細長く切った「足」を貼り付けて, それを上げて遊んだ. その頃20円くらいだったと記憶している.
우리들(초등학생 때)은 가게에서 샀던 「에도시대의 무가의 하인이 팔을 벌린 모습을 본떠 만든 연」에 신문지를 좁고 길게 자른 「발」을 붙여, 그것을 올려 놀았다. 그때 20엔 정도였다고 기억하고 있다.

 さっそく, 近くの川原や田んぼ(むぎが作られているが, いねと違い「ウネ」作りのため, 万一, たこが畑のまん中に落ちてもウネの間を通ってかいしゅうに行く事ができる)で, たこ上げをする.
곧, 가까이에 있는 강가의 모래밭과 논(보리가 재배되고 있으나, 벼와 달리 「밭이랑」을 만들기 때문에, 만일, 연이 밭 한가운데 떨어져도 밭이랑 사이를 가서 회수할 수 있다)에서 연날리기를 한다.

 適度に風がある日は, ぐんぐんと, たこいとを持つ手が痛いほど行き御意欲昇ってゆく. いとをクイクイと引きながら風にのせて, いとを少しづつ伸ばしてゆく. しんちょうに操作しないと, クルクルと急降下して, 地面に激突する. 少しの破損は修復して使えるが, 大破したら再生不可能になり, 泣きべそをかいて, 母親に新しいたこを買う御小遣いを, おねだりしていた.
적당히 바람이 있는 날은, 쭉쭉, 연실을 쥐는 손이 아플 정도 가서 의욕이 오른다. 실을 가볍게 끌면서 바람에 올려, 실을 조금씩 늘여간다. 신중하게 조작하지 않으면, 뱅글뱅글 급강하하여, 지면에 격돌한다. 조금의 파손은 수리하여 사용할 수 있으나, 크게 파손되면 재생불가능하게 되어, 울상을 지어, 모친에게 새로운 연을 살 용돈을 조르고 있었다.

2000년 1월 22일(토)

ポ-ン, パ-ンと音高らかに, つきてっぽうかっせんが始まる.
뽕, 팡 소리를 높여, 철포 싸움이 시작된다.

 「エイッ」”シュパ-ン”と, だんがんを打ち出すと, かすかに煙が銃口から漂う.煙に見えるのは, 木の中にある水分が, 飛び出す勢いできりじょうになって漂うのである. 先にこめただんがんと, 後から送りこむだんがんのどちらも, 銃のこうけいにぴったり合う時は, はっしゃおんも高く, だんがんも凄い勢いで飛んでゆく.
「에잇」"슈반"하고 탄환을 쏘면, 희미하게 연기가 총구에서 나온다. 연기로 보이는 것은, 나무가운데 있는 수분이, 튀어나오는 힘으로 연기상태가 되어 뜨는 것이다. 먼저 넣은 탄환과 나중에 쑤셔넣은 탄환 어느쪽도, 총 구경에 꼭 맞을 때는, 발사음도 높고 탄환도 굉장한 힘으로 날아 간다.

 だんがんは, エノキのみ, ジャノヒゲのみ, やぶカズラのみ, ユリのみなどを使った. 木のみがあまり無いときは, 新聞紙を小さく丸めて, かんで使った.
탄환은, 팽나무 열매, 소엽맥문동 열매, 덩굴풀 열매, 백합 열매 등을 사용했다. 나무열매가 그다지 없을 때는, 신문지를 작게 뭉쳐 씹어서 사용했다.

 「突きてっぽう」も, 作ることがたのしみのひとつだった.
「철포」도, 만드는 것이 즐거움의 하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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