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ふくおか)

대륙문화의 길목. 일본문화의 틀을 다진 땅.

후쿠오카현은 옛부터 대륙문화를 받아들이는 길목으로서, 수 많은 유적이 남아 있는 역사와 문화의 보고입니다. 최근에는 하이테크놀로지를 구사한 첨단기술의 눈부신 발전과 더불어, 정치·경제·문화와 시대를 열어가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위치 : 동경 130。2'~북위 33。0'
면적 : 4,959㎢(전규슈의 11.4%, 전국의 1.3%)
평균기온 : 동기(1, 2월) 6℃
           하기(7, 8월) 27℃

후쿠오카현의 관광개요

1. BAY-SIDE PLACE 博多埠頭(はかたふとう)

  여객선 터미널을 중심으로 한 하카타부두에는 12개소의 레스토랑과 6개소 상점이 있으며, 밤이라면 소리와 빛이 한데 어우러진 환상의 쇼를 즐길 수 있습니다.

2. 福岡 DOME

  일본최대의 개폐식 돔구장. 야구 이외 축구나 콘서트회장으로서도 이용되고 있으며, 식사를 할 수 있는 스포츠바도 인기가 있습니다.

3. 天神(てんじん) 지하상가

  큐슈제일의 쇼핑지역으로서 많은 사람들로 붐비는 곳이 후쿠오카 도심의 텐징입니다. 그 중심가의 지하에 있는 텐징 지하상가에는 약 100여채의 상점이 들어 서 있습니다. 이 지하상가의 내부는 돌을 사용하여 세련되고 품위있게 꾸며져 있어 텐징의 얼굴로 통하고 있으며, 젊은이들의 거리, 패션의 거리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4. 中洲(なかす)

  밤의 장막이 내릴 때쯤이면 무수히 많은 네온이 반짝이며, 클럽, 바, 스낵, 자그마한 요리집 등 약 2500여채의 유흥업소들이 문을 열어, 먹고 마시며 즐길 수 있는 서일본 제일의 환락가입니다.

5. 게야키도오리(느티나무 거리)

  봄과 여름에 걸쳐 느티나무의 푸르름이 한층 더 아름다운 이 거리는, 세련되게 꾸며 놓은 부티끄와 카페가 줄지어 서 있어 EYE SHOPPING과 커피를 같이 즐길 수 있는 산책로로서 많은 사람들에게 친숙해져 있는 곳입니다.

6. 大相撲九州場所(おおずもうきゅうしゅうばしょ)

  매년 11월 중순 첫서리의 소식과 함께 일본의 國技인 오오즈모(일본씨름)의 큐슈 바쇼가 개막됩니다. 스모대회가 열리는 후쿠오카 국제센타 주위에는 많은 스모팬들이 몰려들어, 자신들이 좋아하는 선수의 등장을 기다리며 응원하는 광경도 볼만합니다.

7. 후쿠오카 국제 여자 유도대회

  1987년부터 시작된 이 대회는 세계의 뛰어난 여자선수들과 일본 여자선수들이 스포츠 경기를 통하여 국제교류를 하는 대회이기도 합니다. 해를 거듭할수록 참가국도 늘어나고 있으며, 48㎏이하급에서 무차별급까지 8계급에 걸쳐 우승을 다투며, 최근에는 특히 한국, 중국, 유럽 등지의 선수들의 활약이 눈에 두드러집니다.

8. 후쿠오카 국제 마라톤

  매년 12월의 첫째 일요일 정오, 平和台(へいわだい) 육상 경기장을 일제히 출발함과 동시에 후쿠오카 국제 마라톤은 시작됩니다. 후쿠오카 성터 주위의 연못 옆을 지나 후쿠오카시 중심가에서 동부의 해안선을 지나, 다시 平和台로 달리는 42.195㎞의 길고도 고독한 자기와의 싸움이 연출하는 한편의 드라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올림픽 출장권을 결정하는 중요한 대회이기도 합니다.

9. 志賀島(しかじま)

  金印이 출토된 섬입니다. 먼 옛날 詩歌로 불리워져 万葉集(まんようしゅう)에도 실려 있는 주위 12㎞의 이 작은 섬에는 万葉歌碑가 10基나 세워져 있으며, 神功 황후가 뱃길의 무사를 기원했다고 전해 내려오고 있는 志賀海神社외에도 蒙古塚이 있으며, 섬에서 제일 높은 곳에 있는 전망대에 올라서면 壹岐島와 沖島, 하카타의 거리가 한 눈에 바라보입니다.

10. 마린월드 우미노 나카미찌

  350종류 2만여마리의 해양 생물이 있는 수족관. 높이 10m의 천장이 없는 수조나 터널수조는 마치 바다속과 같습니다. 마린시어터에서는 돌고래쇼도 즐길 수 있습니다.

11. 戀浦

  코이노우라는 律屋崎町에 자리잡고 있으며, 일본을 대표하는 조각가들의 작품 54점을 玄海 國定공원의 대자연 속에 전시해 놓은 큐슈에서도 손꼽히는 야외 전시장입니다.

12. 우미노나카미치 카이힌 공원

  하카타만과 현해탄을 가로지르는 반도의 중앙부에 만들어져 있는 이 공원은, 풍부한 자연환경 속의 광대한 레져시설입니다. 동물의 숲, 어린이의 광장, 사이클링 코스, 야외극장, 수영장, 대형 관람차, 관광호텔 등이 완비되어 있으며, 사시사철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13. 博多祈園山笠(중요 무형 민속 문화재)

  약 750년전에 돌림병을 낫게 해달라는 병마퇴치의 기원에서 비롯되었다는 이 행사는, 7월 1일부터 15일까지, 보름동안 상점가등의 번화가 열 군데에 높이가 10m이상되는 飾り山笠(장식물)가 전시되어, 그 아름다움과 우아함을 겨룹니다.

14. 博多 돈타쿠 祭

  매년 5월 3일과 4일 이틀간에 걸쳐 거행되는 이 축제는, 노래와 함께 박자를 맞추기 위한 주걱을 든 돈타쿠隊의 퍼레이드가 활기차게 펼쳐집니다. 네델란드어로 휴일을 뜻하는 “존타쿠”가 그 음이 변천되어 돈타쿠가 되었다고 합니다. 시내의 각처에 특설무대가 설치되어 춤과 노래와 놀이를 좋아하는 하카타 토박이들이 자신들의 장기를 보여줍니다. 매년 일본 각지에서 이 기간동안 200만 이상의 관광객이 몰려옵니다.

15. 玉せせり

  정월 3일, 하코자키구에서 거행되는 새해의 운세를 점치는 행사입니다. 알몸에 시메코미라 불리우는 샅바 하나만을 찬 젊은 남자들이 직경 30㎝ 정도의 나무로 된 구슬을 서로 빼앗기 위하여, 떼를 지어 몸을 부딪혀 가며 겨루는 모습은 가히 용장하다 할 수 있습니다.

16. 伊都國

  지금의 후쿠오카현 前原市 일대를 일컫던 옛지명으로 「末盧國」에서 동남쪽으로 육로로 오백여리 지나면 이토코쿠에 도달하는 千余戶가 있다」라고 魏志倭人傳에 기록되어 있다. 일본 최대의 청동거울이 출토되는 등 유적群이 무수히 있습니다.

17. 花庭園(하코자키진구의 참배길)

  안을 두루 돌아 볼 수 있는 회유식 일본정원으로, 4월 상순부터 5월 상순에 걸쳐 2백종 3천 5백포기의 모란이 피어 있는 모습은 이상향의 풍정마저 감돌게 합니다. 특히, 모란의 본고장이라 할 수 있는 중국의 상해와 낙양으로부터 보내져 온 30종 200포기는 모두 보기 드문 희귀종입니다.

18. 大宰府政廳跡

  서일본의 정치, 문화의 중심지로서, 그리고, 해외교류의 창구로서도 중요한 역할을 한 다자이후정청의 정청터는 都府樓跡이라고도 불리우며, 그 규모는 일본에서 가장 크다는 平城京와 平安京에 다음가는 크기라고 하며, 지금은 성 전체가 잘 정비되어 사적공원으로 지정되어 사적공원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19. 鬼夜

  매년 1월 7일, 大善寺玉垂宮에서 거행되고 있는 잡귀를 물리치기 위한 행사로서 옛날 부근 일대를 떠돌던 잡귀를 武內宿彌가 창과 횃불로 물리친 것에서 비롯되었다고 합니다. 불가루를 뿌리며 귀신을 쫓는 젊은이들의 모습이 호쾌합니다.

20. 大宰府天滿宮(だざいふてんまんぐう)

  飛梅(날아 온 매화나무)의 전설과 학문의 신으로 유명한 텐마구의 총본산. 하얀 매화와 빨간 매화가 피는 초봄에는 꽃을 보러오는 사람들로 대성황을 이루며, 이 곳 텐만구는 心字연못에 걸려있는 주홍색의 太鼓다리를 건너서 기원하는 참배객이 일년내내 끊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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