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おおさか)

오사까 관광 교통 가이드 Ⅰ

2층 버스로 도는 오사까 관광 하이라이트

오사까 시내를 2층 버스 「にじ號」로 도는 정기 관광코스는 전부 8종류. 「城とさくやこの花館코스」, 「海遊館(かいゆうかん)と住吉大社(すみよしたいしゃ)코스」등, 어느것도 매력이 가득하다. 그 가운데 大阪城(おおさかじょう)이나 四天王寺(してんのうじ) 등을 도는 「城(しろ)과 通天閣(つうてんかく) 코스」를 선택.

大阪城天守閣(おおさかじょうてんしゅかく)에서 오사까의 역사를 배우거나 通天閣에서 오사까의 파노라마를 즐기거나 어쨋든 놀람과 발견의 연속. 두근두근의 약2시간 30분 코스입니다.

■ 梅田(うめだ)

활기 넘치는 大阪의 현관으로 하루 2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드나드는 梅田는 JR 大阪 역, 지하철 御堂筋線(みどうすじせん)의 梅田 역·谷町線(たにまちせん)의 東梅田(ひがしうめだ) 역·四つ橋線(よっつばしせん)의 西梅田(にしうめだ) 역, 阪急(はんきゅう)의 阪急梅田 역, 阪神(はんしん)의 阪神梅田 역이 모여있는 교통의 요지이다. 역 빌딩 액티 大阪의 완성으로 면모를 일신한 大阪 역의 정면에는 新阪急 빌딩·阪神(한신) 백화점·大阪 마루 빌딩·힐튼 호텔, 그리고 동쪽으로 阪急 백화점·富國生命 빌딩·나비오 阪急, 서쪽으로 중앙우체국·新阪神 빌딩 등 빌딩숲을 이루고 있다. 빌딩 숲의 지하에는 지하철이 지나고 각 역은 식당가와 쇼핑 센터로 되어 있는 지하가와 연결된다.

梅田에는 이렇게 번화한 지하가나 빌딩가만 있는 것이 아니라 작은 술집에서부터 오락실·영화관 등 각종 위락시설도 많다. 무엇이나 갖추어진 梅田 일대는 즐기는데 끝이 없는 곳이다.

■ 大阪城(おおさかじょう)

豊臣秀吉(とよとみひでよし)이 쌓았던 당시의 大阪城은 현재의 약 5배 규모였다고 한다. 그것이 전란으로 전부 소실되고 德川家康(とくがわいえやす)에 의해 재건된 성이 현재의 大阪城이다. 그 후, 天守閣를 비롯한 많은 건조물이 벼락과 화재 등으로 다시 소실되었으나  天守閣은 1931년 재건되었다. 현재 大阪城 주변은 大阪城 공원으로 조성되어 좋은 휴식처가 되고 있으며, 북쪽으로는 비즈니스 파크가 정비되어 있다.

▶ 天守閣(つうてんかく)

1931년 재건된 현재의 天守閣은 德川 시대의 규모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5층 8단의 철근 콘크리트 건물이다. 높이 약 13m의 天守台 위에 39.8m의 天守閣이 서있다. 天守閣은 5단까지 엘리베이터로 올라가서 거기서부터 8단까지는 좁고 경사진 계단을 사용한다. 전망대에 도착하면 시야가 탁 트여 동쪽 정면으로는 生駒山·大阪城 공원의 숲, 남쪽으로는 難波宮跡·通天閣, 서쪽으로는 고층 빌딩군, 그리고 북쪽으로는 조폐국 등 다양한 모습의 大阪 시가지를 한 눈에 바라볼 수 있다.

天守閣의 2단부터 7단까지는 자료관으로 大阪城의 역사를 보여주고 있다. 7단은 なわばりず나 성에 얽힌 전설 등 '大阪城의 수수께끼'가 테마이며 4단에는 豊臣秀吉의 木像(목상)과 초상(肖像)·서간과 병풍, 3단에는 豊臣秀吉이 사용했던 많은 무기와 무구(武具)가, 2단에는 大阪城 복원모형이 있다.

■ どうとんぼり

南 쪽의 번화가를 동서로 흐르고 있는 どうとんぼりがわ에 네온이 반사되고 컬러풀한 분수가 오르고 있는 야경은 大阪을 상징하는 풍경의 하나이다.  どうとんぼりがわ에 걸쳐있는 戒橋(いましめばし)에서 동쪽의 日本橋까지 사이의 북쪽으로는 맘보스 카바레·고급 바 등이 모여있는 宗右衛門町, 남쪽으로 있는 식도락을 즐길 수 있는 どうとんぼり 거리, 그곳의 中座(なかざ)와 法善寺 중간 정도에 있는 골목이 法善寺橫丁이다. 남북으로 달리는 心齊橋筋는 戒橋를 건너면 戒橋筋로 이름이 바뀌고 분위기도 훨씬 서민적이다.

▶ 宗右衛門町

宗右衛門町는 北으로 말하면 정확히 曾根崎新地라고 할 수 있는 존재이다. 맘모스 카바레 메트로폴리탄과 고급 바·클럽이 늘어서 있는 일대 환락가이다. 이 일대에는 격조높은 요리점이 많다.

▶ どうとんぼり 거리

どうとんぼり 거리에는 거대한 게 모양의 간판, 큰 북을 울리는 피에로 인형 등 뭔가 눈에 띄는 특이한 가게 등 각자의 취향을 살린 음식점이 모여 있다.

■ 難波 주변

御堂筋의 남쪽 종점인 難波는 현대적인 難波 시티와 高島屋(たかしまや) 백화점 등이 있는 南海難波(なんかいなんば) 터미널 빌딩을 중심으로 なんなん 타운·虹の町(にじのまち) 등의 지하가가 종횡으로 뻗어있다. 또 주변에는 밤이 되면 유달리 번잡해지는 難波新地·千日前(せんにちまえ)와 각종 도매상이 모여있는 道具屋筋·家具屋筋 등 南의 부엌으로 불리는 黑門(くろもん) 시장이 있어 大阪 서민 생활과 직접 접할 수 있는 곳이다.

■ 通天閣

通天閣은 新世界뿐만 아니라 大阪의 심볼이다. 1912년 건설된 높이 64m의 전망대는 '하늘에 이르는 탑'으로서 인기를 모았고 일본 최초의 엘리베이터가 설치된 곳이기도 하다. 처음 通天閣은 파리의 에펠 탑을 모방해서 만들어졌다고 하는데 1943년 2차 대전 수행에 따른 철재의 헌납 때문에 해체되었다.

그러나 현지의 여론으로 1956년 높이 103m, 전망대의 높이 91m, 세계 최초의 원형 엘리베이터를 갖춘 通天閣이 재건되었다.

■ 住吉大社

天王寺區라고 하면 四天王社로 대표되는 것처럼 이곳 住吉區는 住吉大社가 있는 곳이다. 이것은 近畿 지방에서는 가장 오래된 신사로 옛날부터 항해안전의 신·전쟁의 신 등으로 숭앙을 받아왔다. 경내로 들어가면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이 豊臣秀吉이 기증한 붉은 난간의 太鼓橋(たいこばし)이다. 다리를 건너 석단을 오르면 경내에 4개의 本殿이 보인다. 또한 경내에는 大阪나 堺(さかい) 등을 비롯한 전국의 상인들이 봉납한 석등롱(石燈籠)이 700개나 있다.

오사까 관광 교통 가이드 Ⅱ

여유있게 물의 도시 오사까를 River Cruising

오사까라고 하면 「강」. 옛날에는 오사까 시내를 그물 눈과 같이 달리고 있었으나 자동차 교통의 발전과 함께 메꾸어져 현재 시내를 흐르는 강은 몇개 남지 않게 되었다. 그런 물의 도시 오사까의 잔영을 느낄수 있는 것이 中之島(なかのしま)와 OBP를 연결하는 수상버스 「Aqua Liner」. 물 위에서 보는 오사까의 거리 모습은 또 다른 정취가 있어 재미있다. 그리고 여름에는 Night Cruising도 있어 더위를 식히는데 최적.

Cruising한 후는 中之島의 동양도자기미술관에서 그릇이나 화병을 보거나 中之島 공원을 산책하거나 OBP의 IMP에서 세계적인 쇼핑을 즐기거나 스케쥴도 좋다.

※中之島에는 지하철 御堂筋線, 혹은 京阪本線 淀屋橋驛에서 내려 바로, OBP에는 JR環狀線, 京阪本線 京橋驛에서 도보 5분, JR環狀線 大阪城公園驛에서 도보 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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