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가

お茶の水(おちゃのみず)

JR中央線이 통하는 お茶の水역 근처는 여러 대학을 비롯해 학원등의 교육기관이 많으며 학생의 거리입니다. 이 お茶の水역에서 좀 걸어간 곳에 무수한 서점이 모여 있는 곳으로 알려지는 神保町(じんぼうちょう)가 있습니다. 1891년 지어진 러시아 정교의 정통적인 성당 니콜라이堂와 湯島聖堂(공자를 모심) 그리고 神田明神도 お茶の水역에서 가깝습니다.

패션의 거리

原宿(はらじゅく)

原宿의 상징은 表參道(おもてさんどう)로 가로수가 있는 넓은 도로양쪽에는 패션의 중심가답게 멋있는 양품점과 전문점, 매혹적인 다방, 레스토랑 등이 즐비하게 서 있습니다. 表參道는 明治神宮에 이르는 참배도로라는 뜻입니다. 얼마 안 떨어진 곳에 浮世繪(うきよえ)로 알려지는 太田(おおた)기념미술관과 東鄕神社(とうごうじんじゃ) 고물시장이 있습니다.

Shibuya

Shibuya는 활기에 찬 유흥과 쇼핑의 거리로서 밤낮으로 젊은이들이 모이는 이를테면 젊은이의 거리입니다. 다채로운 쇼핑가로 알려지는 公園通リ는 또 패션의 거리이기도 하며 길가는 남녀들의 옷차림에도 최신의 패션감각을 엿볼 수 있습니다. 公園通リ 건너편에 올림픽 경기장과 明治神宮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또 NHK 스튜디오파크도 가까이에 있으며 매달 둘째 월요일을 제외하고는 견학자 코스에 따라 스튜디오를 참관할 수 있습니다.

新宿(しんじゅく)

新宿는 게이오, 小田急(おだきゅう), 그리고 西武 등 교외로 나가는 각 私鐵(してつ)의 시발역이고 JR, 지하철로의 이동도 편리한 교통의 중심지입니다. 각 私鐵회사가 경영하는 백화점을 시작으로 동경에서 제일 번화한 쇼핑가중 한 곳이면서 동시에 갖가지 밤의 유흥을 즐길 수 있는 환락가이기도 합니다. 역의 서쪽은 호텔이나 비즈니스의 마천루들로 구성되어 있으나, 동쪽은 완전히 그 색을 바꿔 밤의 환락가의 메카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歌舞伎町(かぶきちょう)라 불리우는 곳에는 Bar나 선술집, 한국 클럽 등 그외에 기상천외한 온갖 유흥시설이 늘어서 있습니다.

六本木(ろっぽんぎ)

Pub에서 마른 목을 축이고, 가라오케나 디스코와 같은 세련된 밤의 놀이를 즐기고자 하면, 역시 六本木가 제일일 것입니다. Shibuya나 新宿, 池袋와 같은 대중적인 장소와는 또 다른 분위기를 맛볼 수 있을 겁니다.

臨海副都心(りんかいふくとしん)

동경만에 떠 있는 Rainbow Bridge를 건너면, 臨海副都心이라는 인공섬에 다다릅니다. 드넓은 녹색의 섬에는 텔레콤 센터, 후지텔레비, 동경 빅 싸이트 등과 같은 개성강한 빌딩이 곳곳에 서 있습니다. 또, 가지각색의 배들이나 신비한 물의 과학관이 있습니다. 피곤해지면 お台場 해변공원이나 潮風(しおかぜ)공원에서 Rainbow Bridge를 바라보면서 여유있게 산책해 보는 것도 흥미로울 것입니다. 臨海副都心까지의 교통은 동경 新橋(しんばし)에서 동경 臨海 新交通 ゆりかもめ(모노레일)가, 新木場(しんぎば)에서는 臨海副都心線이 편리합니다. 또, 바다에서 동경만의 환상적인 경치를 즐기고 싶다면, 日の出棧橋에서 출항하는 수상버스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공원과 정원

도심의 요란함과 번잡함 가운데서도 조용하고 평화로운 공워놔 정원도 많으며 그 중에는 계절적인 행사로 널리 알려진 곳도 있습니다.

日比谷공원

帝國(ていこく) 호텔 바로 앞에 위치하며 Kasumigaseki 관청가 빌딩에 둘러싸여 있습니다. 샐러리맨들의 좋은 휴식처이며 여름에는 때때로 점심시간을 이용한 야외음악회가 열리곤 합니다.

 자연교육원

옛 도쿄지방의 原生林의 풍경을 그대로 남기는 광대한 자연공원. 여기는 새들과 나비 그리고 곤충들의 낙원이며 여러 가지 종류의 나무와 꽃이 무성합니다. 5~8월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9~4월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반까지 열리며, 월요일과 경축일 다음날은 쉽니다.

 六義園(ろくぎえん)

도쿄에서도 가장 훌륭한 전형적인 일본정원입니다. 18세기에 造園됐으며 5대장군 德川綱吉(とくがわつなよし)가 애호한 정원입니다.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겨울철에는 4시 45분) 開園.

 新宿御苑(しんじゅくぎょえん)

이전에 황실의 것이었던 이 공원은 여러종류의 나무와 화초를 감상하며 산책할 수 있는 도쿄에서 가장 크고 유명한 공원입니다. 가장 잘 알려지기로는 4월의 벚꽃과 11월 초순 국화가 필 때입니다.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반까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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