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적인 관광명소

皇居(こうきょ)

皇居앞 광장을 찾으신 분은 옛 江戶城(えどじょう)의 유적을, 그 당당한 성문과 감시탑, 二重橋(にじゅうばし), 궁성앞 대광장과 그리고 東御苑(ひがしぎょえん) 등을 볼 수 있습니다. 정면 입구에 들어가려면 우아한모습의 二重橋를 건너갑니다.이곳은 1년에 수차례 특별한 때에 일반에게 공개됩니다.

높은 성벽 밖으로 둘러판 호 주변에는 아담한 공원이 여러개 있습니다. 그 중의 하나가 東御苑으로 여기에 옛 德川將軍(とくがわしょうぐん)의 本丸(ほんまる)가 서 있었습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열리며(최후 입장시간은 오후 3시), 월요일과 금요일 그리고 특별한 경우엔 문을 닫습니다.

皇居앞 광장은 江戶城 바깥 호안으로 넓게 벌어지는 광장으로 점심시간 때면 丸の內(まるのうち)오피스가에서 일하는 남녀 사무원들의 좋은 산책처가 됩니다.東御苑 서북쪽에는 잔디로 싸인 넓은 마당으로 알려지는 北の丸(きたのまる) 공원이 있으며, 거기에는 유명한 일본무도관 홀과 국립근대미술관도 있습니다.
서쪽으로는 千鳥ケ淵(ちどりがふち)공원이 있는데, 이곳은 벚꽃으로 유명하며 도쿄에서도 명소의 하나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明治神宮(めいじじんぐう)

조용하고 깊은 수풀 속에 자리잡고 있는 明治神宮는 明治 천황과 황비의 덕을 기념하여 세워진 神社(じんじゃ)입니다.길고 넓은 자갈길은 神社본전에 이어지며 도중 1,700년이나 되는 삼나무로 만들어진 鳥居(とりい)밑을 지납니다.또 자갈길에서 얼마 안떨어진 곳에 붓꽃원이 있습니다. 이 정원은 100종류 이상의 대붓꽃원으로 알려지며 6월 중순 꽃필 무렵에는 꽃구경꾼으로 붐빕니다.

神社본전 북쪽에 보물전이 있으며 여기에는 明治천황과 황비가 생전에 직접 사용하던 용품들이 진열돼 있습니다. 이 조용하고 평화로운 침묵의 세계인 神宮의 수풀 바로 옆에 패션의 거리 原宿(はらじゅく)가 있습니다.

銀座(ぎんざ)

銀座는 전국적으로 가장 유명한 쇼핑가이며 오랜 역사를 갖는 유명 백화점과 상점들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습니다.銀座의 중심은 銀座四丁目(ぎんざよんちょうめ) 네거리로 中央通(ちゅうおうどおり)과 晴海通(はるみどおり)이 여기서 교차합니다.동북에서 남서로 달리는 中央通에는 큰 백화점과 점포들이 들어있는 빌딩 그리고 레스토랑 등이 늘어서 있습니다.

晴海通는 歌舞伎座(かぶきざ)와 어시장이 있는 築地(ちくち)방면으로 이어지며 반대쪽으로는 有樂町(ゆうらくちょう)와 日比谷(ひびや)로 향하게 됩니다. 銀座四丁目에서 日比谷 쪽으로 조금 간 곳에 다른 번화가 네거리가 있는데 이 네거리 한 모퉁이에 Sony 빌딩이 있습니다.

銀座의 하나의 목표로 되는 건물이며 각 층에는 Sony제품이 전시돼 있습니다.銀座에는 골목이 많으며 크고 작은 전문점, 음식점,다방, 바와 클럽등이 꽉 늘어서 있으며 대개 특징있는 가게들이기는 하나 값은 비쌉니다.

도쿄타워와 그 주변

도쿄의 심벌인 도교타워는 新宿(しんじゅく)의 마천루군과 池袋(いけぶくろ)의 선샤인 60(초고층 빌딩)이 서기 전에는 도쿄에서도 거의 유일한 초고층 빌딩이었습니다.도쿄타워는 통신센터이며 여전히 국내에서 그리고 해외에서 찾아온 손님들의 인기가 높은 곳입니다.가까이에는 德川將軍과 관계가 깊은 增上寺(ぞうじょうじ)가 있습니다.

上野(うえの)

淺草(あさくさ)와 더불어 上野는 台東區(たいとうく)에 속하며 이 근처는 옛 도쿄가 남아있는 곳입니다.上野는 江戶城의 상징으로서 장군의 존승을 받아온 寬永寺(かんえいじ)를 중심으로 개발, 발전한 거리입니다.寬永寺는 큰 절이었습니다만 주위는 1868년에 있었던 明治유신 때의 시가전으로 말미암아 불타 버렸습니다.

그후 집터는 수풀깊은 공원으로 변했으며 정부와 도쿄도가 관장하는 여러 문화시설이 들어서게 됐습니다. 그들 중에는 도쿄문화회관 홀, 도립미술관, 국립서양미술관, 도쿄국립박물관, 국립과학박물관, 그리고 上野の森(うえののもり) 미술관이 있습니다.

上野동물원은 일본에서 가장 큰 동물원이며 일본에서 판다곰을 구경할 수 있는 몇 군데 안되는 장소입니다. 寬永寺의 남은 일부와 東照宮(とうしょうぐう)도 이 공원 일각에 자리잡고 있습니다.不忍池(しのばずのいけ)못 남쪽에 下町風俗資料館(したまちふうぞくしりょうかん)이라고 불리는 민족자료관이 있습니다. 수년전에 개관했으며 옛 점포와 가옥을 이용하여 급속히 소멸돼 가는 서민들의 옛 생활 그리고 풍취를 재현하고 있습니다.

上野 공원은 또 계절의 벚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가족과 친척, 친구와 회사의 동료들이 벚꽃놀이를 즐깁니다.

JR 上野역은 동북지방으로 가는 장거리 열차의 시발역입니다.역주변은 활기있는 상가인 동시에 유흥가이기도 하며 御徒町(おかちまち)역으로 가는 도중에 있는 アメ橫(あめよこ)시장도 上野상가의 일부를 이룹니다. 이 시장에서 좀 걸어간 곳에 작지만 유명한 湯島天神(ゆじまてんじん)이 있으며 이 근처는 江戶 시대의 정서를 오늘날에 남겨주는 조용한 주택가입니다.

대학,고교 그리고 중학교의 입시때만 되면 神社(じんじゃ)는 합격을 기원하는 학생과 부모들로 붐비게 됩니다. 늦은 2월 매화가 꽃필 때의 이 湯島天神은 특히 유명합니다.

淺草觀音寺(あさくさかんのんじ)와 그 주변

淺草觀音寺는 645년에 창건된 유서깊은 절이며 입구에 세워진 대문 “雷門(かみなりもん)”에 달린 거대한 초롱으로 유명합니다. 이 雷門에서 절 본전에 이르는 좁은 길을 仲見世라고 하며 이 길 양쪽에는 같은 모양을 한 작은 가게가 빈틈없이 나란히 서있어 하나의 명물로 돼 있습니다.

이 근처는 도쿄에서도 가장 빠르게 개발된 지역으로 오래된 옛 가옥과 점포들이 남아 있습니다. 여기는 해외에서 도쿄를 방문한 여행자에게 있어서 한 번은 찾아볼 만한 곳입니다. 이 절 바로 뒤에 三社祭(さんしゃさい)로 알려지는 淺草神社가 있습니다.

淺草觀音寺에서 3~4분 걸어간 곳에 隅田川(すみだがわ)에 걸린 吾妻橋(ごさいばし) 다리가 있으며 여기서 하구에 있는 Hama離宮(りきゅう)공원과 竹芝棧橋로 가는 수상버스를 탈 수 있습니다. 江戶시대로부터 도쿄의 상징이었던 隅田川는 양쪽에 콘크리트로 된 제방과 높은 빌딩 그리고 공장건물이 늘어서 오늘날 크게 변모했습니다.도쿄의 한 여름밤을 장식하는 隅田川의 불꽃놀이는 1978년에 재현돼 그후 매년 계속되고 있습니다. 兩國國技館(りょうごくこくぎかん)과 すもう部屋(べや)들이 있는 곳으로 알려지는 兩國지역은 隅田川를 따라 淺草 남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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